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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그룹의 통합 앱인 모니모(monimo)를 통해 삼성증권의 CMA 계좌와 KB국민은행의 제휴 파킹통장을 한 번에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루만 자금을 맡겨도 이자가 발생하는 구조 덕분에 비상금이나 여유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모니모 앱을 활용한 계좌 개설 방법과 함께 2026년 최신 혜택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모니모 앱 소개

모니모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 4개사의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하는 스마트 금융 플랫폼입니다. 별도의 앱을 각각 설치하지 않아도 보험, 카드, 증권, 연금 관련 정보를 한 화면에서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습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내 계좌 잔액과 거래 내역 조회, 모니머니 포인트 입금, 삼성증권 주식·펀드 투자, 삼성카드 이용 내역 확인과 맞춤 혜택 추천, 보험 정보 및 보험금 청구, 연금 적립금 조회, 대출 잔액 확인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통합 서비스를 통해 금융 생활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특징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KB국민은행과 삼성카드가 협력하여 출시한 파킹통장으로,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4.0%까지 금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2025년 11월 19일 기준, 세전).

금리 구성은 기본금리 0.1% 외에 가입 후 1년 이내에는 특별우대금리 연 2.9%, 1년 초과 3년 이내에는 0.9%p가 추가됩니다. 또한 삼성카드·생명·화재 3사로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건당 0.2%p, 최대 0.6%p까지 우대금리가 더해집니다.

모니모 앱 내 ‘매일이자받기’ 버튼을 누르면 전날까지 쌓인 이자를 즉시 받을 수 있어 수시로 이자 확인과 수령이 가능합니다.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1인당 1억 원까지 원금과 이자가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삼성증권 CMA 계좌 개설 절차

삼성증권 CMA 계좌는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투신 CMA’ 유형을 선택하면 됩니다. 절차는 삼성증권 mPOP 앱이나 모니모 앱 실행 후 로그인부터 시작합니다.

본인 확인은 휴대폰 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를 통해 진행하며, 신분증 촬영으로 신분 확인을 완료합니다. 이후 임시계좌를 개설하고 본인 명의의 다른 금융사 계좌에서 1,000원 이상 이체해 실명 확인을 마칩니다. 추가로 공동인증서와 OTP 등록 등 보안 서비스를 신청하면 CMA 약정 등록까지 완료됩니다. 다만 CMA 가입 상품 확인은 약정 등록 후 재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가입 방법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오직 모니모 앱 내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로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상품입니다. 가입을 원한다면 모니모 앱을 설치하고 삼성카드 또는 삼성생명 계정으로 회원 가입부터 진행해야 합니다.

앱 내 ‘머니/통장’ 메뉴에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을 선택한 뒤 만 17세 이상 실명 개인임을 확인하고, 금융거래정보 이용 및 제공에 동의하면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이 완료됩니다. 단, 모니모 앱 탈퇴 시나 혁신금융서비스 종료 시에는 상품명이 ‘KB제휴통장’으로 변경되며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 혜택이 사라지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가입 전 주의사항

CMA 상품은 예금자 보호 여부와 실제 적용되는 이율을 꼼꼼히 검토한 후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200만 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초과 자금은 별도로 분산 운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대금리는 최초 가입 시와 모니모 앱 이용 시에만 제공되므로, 해지 후 재가입하는 경우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삼성 모니모 CMA 통장과 KB 매일이자 통장은 각각의 장점을 살려 비상금 관리와 투자 목적에 맞게 활용하면 금융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